강경준 전속계약중단1 상간남 손해배상청구 소송 배우 강경준, 불륜의혹 문자 상간남으로 지목돼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한 배우 강경준 ◆ 불륜 의혹: 강경준은 유부녀 A씨와의 불륜 의혹으로 인해 상간남으로 지목되었습니다. 이와 관련하여 A씨와의 대화 내용: A씨: "보고 싶다“ 강경준: "안고싶다" "사랑해, XX(A씨 애칭)", "난 자기랑 술 안 먹고 같이 있고 싶어. 술은 핑계고“ A씨: "뭐해요?“ 강경준: "자기 생각" 같은 회사에 재직한 둘은 회식 때도 붙어 앉아 있으려고 했습니다. 강경준은 먼저 술자리에 도착한 A씨에게 강경준: "옆자리 비워둬요. 난 일이 좀 남아서요" A씨: "이미 1시간 지났어요", "조심히 오셔요“ 이 내용은 강경준과 A씨 사이의 친밀한 관계를 암시합니다. ◆ 소속사의 대응: 강경준의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더 이상의 답변을 .. 2024. 1. 8. 이전 1 다음
